게임 퍼블리싱 사업 외에도 현재 웹 게임 전문 포털과 모바일 허브 센터 등을 통한 통합 웹ㆍ모바일 게임의 전문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다양한 플랫폼 확장 사업 및 협력 사업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우수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게임을 중국 현지 협력사와 함께 서비스 준비 중으로 금년 말 중국 서비스를 런칭 예정이며, 현재 한국의 우수 모바일 개발사 10여개 업체와 다방면의 글로벌 사업에 대한 협업을 진행 중 이다.
한편, 첫 런칭작으로 준비중인 대작 웹 게임 ‘선기’(http://sg.nyugame.com/)는 3D 웹 게임으로 클라이언트 게임에 버금가는 화려한 그래픽과 신선한 게임 소재로 11월말부터 서비스 예정이며 첫 타이틀 런칭 이후 지속적인 게임 런칭으로 통해 국내 최초 웹 게임과 모바일 게임 통합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유웨이브 박종현 이사는 “많은 플랫폼 변화와 게임 사업의 진화에 따른 시장 흐름에 혁신을 통한 속도전으로 2012년 게임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하기 위해 엔유웨이브는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고객 감동이 곧 가치 창출이라는 신념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엔유 게임(www.nyugame.com)과 엔유웨이브(www.nyuwave.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광연 기자 game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