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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상복 터졌네! 모바일어워드 베스트앱 수상
컴투스(대표 박지영)의 인기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2’가 15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제1차 베스트 앱 공모전'에서 우수 앱으로 선정되었다.
 
'제3회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제1차 베스트 앱 공모전'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가 주최/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후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으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총 4개 부문에서 우수 앱들을 선정했으며,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엔터테인먼트 부문 우수 앱으로 선정되어 KT상을 받았다.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간단한 터치만으로 야구의 공격과 수비, 선수 배치와 카드 조합 등 모든 조작을 손쉽게 할 수 있어 야구팬들과 유저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국내 무료 앱 인기 1위를 달성하고 주요 오픈 마켓에서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스마트폰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남다른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컴투스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2012’가 사실적인 그래픽과 게임 구성, 실제 야구선수들의 데이터를 활용해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로도 더욱 재미있고 실감나는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컴투스프로야구2012'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아름 기자 gam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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