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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용 부친상, 이하늘·김창렬 함께 빈소지켜
[헤럴드생생뉴스] 그룹 DJ DOC의 멤버 정재용(39)이 부친상을 당했다.

16일 정재용 측 관계자는 “정재용의 아버지가 오전에 향년 86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재용의 부친은 13여 년간 중풍으로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재용은 이날 오전부터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DJ DOC 동료인 이하늘도 빈소를 지키며 동료의 슬픔을 함께 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중구 신흥동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부평동 인천 시립승화원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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