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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로 만나는 어둠의 암살자
‘어쌔신 크리드3: 리버레이션’이 11월 15일부터 한글판 판매를 시작한다. 시리즈의 최신작인 ‘어쌔신 크리드3: 리버레이션’은 1765년부터 1780년의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프랑스와 인디언 전쟁이 끝난 시점부터 미국 독립전쟁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시리즈 최초의 여성 주인공인 아블린이 등장해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PS 비타로 발매되는 게임에서는 터치, 카메라, 자이로스코프 등의 기능을 활용해 이전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며 휴대기기용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광활한 오픈월드를 하이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해 탄성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아블린이 복장을 갈아 입는 ‘페르소나’시스템을 통하여 암살자, 숙녀, 노예 등으로 변장할 수 있으며 각각의 복장에 고유의 능력이있어 이를 잘 활용해 각종 임무를 해결하는 독특한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정광연 기자 gam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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