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 윤진이 10대 못잖은 ‘동안 피부’ 눈길
[헤럴드경제=남민 기자]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신선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은 임메아리 윤진이의 탱탱하고 촉촉한 동안 피부가 화제다.

윤진이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1위 미샤와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10대 못지 않은 탱탱한 동안 피부를 한껏 드러냈다. 패션, 음료, 잡화 등 다양한 CF를 섭렵하고 있는 윤진이는 최근 미샤의 셀럽 모델로 발탁되면서 여배우들의 로망인 화장품 모델로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명실상부 차세대 CF퀸으로 떠올랐다.

공개된 광고 촬영 사진 속 윤진이는 극 중의 톡톡 튀는 깜찍한 모습이 아닌, 하나로 묶은 단정한 머리에 내추럴한 흰색 티셔츠를 입고 방금 세수를 한 듯 탱탱하고 촉촉한 본연의 피부 그대로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맑고 청초한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윤진이가 미샤의 셀럽 모델로 활동하게 된 데는 미샤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평소 그녀가 애용하는 뷰티 시크릿 아이템이기 때문. 윤진이는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출시 11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주목 받고 있는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세안 직후 잊지 않고 챙겨 바르는 습관 덕분에 자신의 피부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 공개된 윤진이의 광고 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대 못지 않은 탱탱한 피부가 부럽다”, “청순하고 성숙한 모습이 새롭게 느껴진다”, “국민 여동생이 국민 에센스를 쓰니 피부가 국보급이다” 등 윤진이의 탱탱한 피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이고 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일 열린 2012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에서 ‘신품’의 임메아리 역으로 올해를 빛낸 최고의 여자 신인상을 수상해 새로운 기대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