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CJ대한통운, 다문화가정 아동 초청 ‘나만의 우표 만들어요’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CJ대한통운이 서울지방우정청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초청해 우표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다문화가정아동 교육 프로그램 ‘레인보우 스쿨’ 아동과 가족들을 초청해 열린 이 행사는 나만의 우표 만들기 체험, 미래의 나에게 엽서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CJ대한통운과 서울지방우정청은 지난 5월에도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7000여명에게 ‘나만의 우표’를 선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dlcw@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