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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갤러리아 명품관서 ‘명품 유아용품 대전’ 진행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유아용품 전문업체 쁘레베베가 갤러리아 명품관 WEST 5층 행사장에서 ‘명품 유아용품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덜란드의 프리미엄 유모차 ‘줄즈’와 유명 수유용품 ‘제이제이콜’, 아기띠인 ‘맨듀카’의 한정판, 유모차 액세서리 인형 ‘누부’ 등이 선보인다. 쁘레베베가 자체 개발한 유모차 ‘페도라’의 제품들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첫 선을 보인 ‘페도라’가 쁘레베베의 전 유모차 브랜드 중 최단기간 판매율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정세훈 쁘레베베 대표는 “명품 유아용품을 지향하기 위해 최근 출시한 ‘페도라’를 비롯해, 모든 브랜드 제품들을 ‘안전, 안심, 안정’에 기초해 판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쁘레베베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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