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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2.75% 저금리 시대, 다시 주목받는 도시형생활주택!

한국은행이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3.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7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후(3.25%->3.0%) 3개월 만에 다시 인하한 것이다.
저금리 시대에 돌입한 상황에서 은행에 돈을 맡겨 이자 수익을 기대한다는 것은 이제 물 건너간 현실이 되어버렸다.
은행처럼 안전하면서 수익률 높은 재테크 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인 도시형생활주택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공급과잉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수도권에 많이 공급되었기 때문에 그 중에 옥석을 가리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점점 똑똑해지는 투자자들은 분양가와 입지, 수익률, 브랜드까지 꼼꼼히 따져가며 손실이 없는 수익형부동산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좋은 수익형부동산은 어떤 것일까?
투자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안전성이다.
소규모 업체에서 수익형부동산을 많이 공급하게 되다 보니 시공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는 일들도 생기는 부작용이 발생되기 때문에 안전한 업체인지 확인해야 하고, 보증기관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할 때 더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바로 입지다.
입지가 좋은 도시형생활주택은 한마디로 월세가 잘 나갈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월세가 잘 나갈 수 있는 곳은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환경이 편리한 곳을 말하는데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하고, 중심상업지구, 업무밀집지구, 대학가 등에 가까이 있다고 하면 공실에 대한 염려를 줄일 수 있다.
 

이런 요건들을 두루 갖춰 주목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있다.
바로 한국토지신탁에서 분양하는 “주안 웰가”인데, 현장이 주안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주안 역 상권은 인천에서도 손꼽히는 활성화된 상권이다. 지하상가는 500여개의 매장이 있고, 1일 유동인구가 45만명 가량으로 역세권의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수요층이 넘쳐난다 할 수 있다.
여기에 인하대학교 등 대학 4곳이 몰려있어 학생수만 4만3천 여명에 이르고 주안 역은 학원가로도 유명해 학생들이 주안 역 부근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여기에 주안 역 부근에는 수출산업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인천일반산업단지 등 고용인원 3만명 이상의 배후산업단지까지 있어 공실에 대한 염려 없는 수익형부동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주안 역은 2014년에 인천지하철 2호선도 환승역으로 개통할 예정이어서 더블역세권의 프리미엄까지 기대되는 곳이다.
여기에 분양가는 6천만원대 후반부터 7천만원 대까지 있어 주변지역 다른 도시형생활주택 분양가8천만원대 보다 3.3㎡ 당 100만원 이상 저렴하다.
거기에 예상수익률이 14%가량 예상돼 저금리시대에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 받을 수 밖에 없어 분양문의가 폭주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한다.
저금리 시대의 진입으로 똑똑한 수익형부동산의 옥석 가리기는 계속된다.
분양문의: 한국토지신탁 주안웰가 032-715-786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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