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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하룻밤새 부쩍 성숙?…물오른 청순미
[헤럴드경제=남민 기자]가수 아이유가 갑자기 부쩍 성숙한 자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스물 두 살 같지 않아요? 기분 좋다 새 출발! 다 할 수 있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스스로도 22살 같지않을 만큼 성숙함을 느낀 멘션이다. 아울러 이젠 뭔가 더 적극적으로 매사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내비쳤다.

푸른빛 셔츠 차림의 아이유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로 청순미가 더욱 돋보였다. 또릿한 두 눈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갸름한 얼굴을 부각시켰다.

▲사진=아이유 트위터 캡쳐

트위터를 접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예뻐요 여신같아요” “나랑 띠동갑인데 이젠 그냥 동갑같구나” “그러긴하는데 나이 두살 더 먹고 새 출발이라니 뭐지? 누난 정체가 뭐예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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