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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몰도 ‘세일 삼매경’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백화점 가을 정기세일이 한창인 가운데 온라인몰도 앞다퉈 세일에 나섰다.

G마켓은 오는 21일까지 ‘G세일’을 진행, 여성ㆍ남성 패션과 잡화, 생활, 레저 등 다양한 상품군의 제품을 최고 70% 할인가로 판매한다.

특히 ‘오늘의 G세일’ 행사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마다 특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각 상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12일부터 21일까지는 국민과 BC 등 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액의 3%를 할인해준다.

옥션은 오는 15일까지 ‘올킬패션 세일’을 열고 가을 의류와 잡화 등 패션 상품에 주력해 초특가 할인을 제안한다. 구찌와 멀버리 등 150여개 국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럭셔리 브랜드 세일’도 연다. 구찌 크래프트백이 90만원대에 판매되는 등 한정 수량에 한해 특가 판매가 진행된다.

11번가는 오는 17일까지 ‘해피 힐링 세일’을 열고 의류, 잡화, 뷰티, 생활 등의 상품을 최대 78%까지 할인 판매한다.

11번가 역시 매일 오전 10시를 특가 시간대로 잡았다. 뷰티와 잡화, 의류 등 3가지 품목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에 나선다. 현대백화점, AK플라자 등 백화점 입점 상품들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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