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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안전공사, 두바이에 첫 국외사무소 열어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첫 국외 사무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무소에는 공사 직원 5명이 파견 근무하며 GS건설 등 국내 대기업의 현지 플랜트 건설현장에서 전기설비 안전진단 등을 수행하게 된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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