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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게임회사 최초 ‘행복나눔人상’수상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이 지난 9월 25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2012 제3회 행복나눔人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행복나눔人상’을 수상했다. ‘행복나눔人시상식’은 나눔을 통해 사회적 귀감이 되는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함으로써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분기별로 선정 및 시상하고 있는 행사다.

게임회사 최초로 ‘행복나눔人상’을 수상한 넷마블은, 복지시설 봉사는 물론 게임의 특징을 살린 이색 임직원 재능기부,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개최 등 색깔 있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는 “넷마블은 ‘더불어 사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모든 임직원들이 봉사와 재능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업계 사회공헌 활동의 리더로 진실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늘려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글·사진 김은진 기자 gam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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