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창단 첫 우승 쾌거' 우리 감독님 만세
지난 9월 22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CJ엔투스가 창단 6년 만에 프로리그 첫 우승을 차지했다. CJ 김동우 감독이 승리를 확정 지은 이후, 선수들로부터 기쁨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글·사진 김은진 기자 game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