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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신영균씨, 에르메스 ‘디렉터스 체어’ 수상
1960, 70년대 한국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긴 원로배우 신영균(84) 씨가 지난5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에서 에르메스 사가 주는‘ 디렉터스 체어’를 받고 영화인들과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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