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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4’ 생방송 진출자 5일 밤 최종 결정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5일 오후 11시 Mnet ‘슈퍼스타K4’ 8화에서 생방송 무대 진출자가 확정된다.

지난 주 방송된 7화에선 라이벌 데쓰 매치의 결과가 모두 공개, 그 동안 관심을 모았던 정준영, 유승우, 딕펑스 등이 대거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전파를 탔다. 그러나 방송 말미에 탈락자들이 일제히 의문의 방으로 입장하며 방송이 종료돼 이들의 최종 운명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진 상태다.

‘슈퍼스타K4’ 제작진은 “5일 밤 방송에서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될 주인공들이 공개된다”며 “다만 심사방법에 대해선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즌 생방송 진출자가 과연 몇 명이 될 지도 관심사다. 시즌1에선 10명이 생방송 본선에 진출했지만 시즌2와 시즌3에선 11명이 진출했기 때문이다

한편, ‘슈퍼스타K4’ 생방송은 오는 1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시작해,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거쳐 다음달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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