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전지현, ‘안 입은듯 한’ 착시 드레스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전지현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시 드레스로 몸을 휘감았다.

전지현은 4일 공개된 아모레 퍼시픽의 화장품 일리 화보를 통해 ‘올록볼록’ 굴곡진 몸매를 제대로 드러냈다.

그는 허벅지 깊숙하게 트인 파격적인 드레스로 우월한 옆태를 자랑했다. 옆만 파인 게 아니었다. 등라인도 훌렁 파여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를 일으켰다.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시 드레스다. 여기에 매끈한 실크 같은 피부로 특유의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한다.

아모레 퍼시픽 측은 “최근 영화 ‘도둑들’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과 화보 속에서 탄력적인 보디라인을 선보인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에 이어 올 겨울 ‘베를린’으로 스크린 러시를 이어간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