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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얼, 스페셜 에디션 앨범 전량 직접 수작업 포장 화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지난달 20일 솔로 앨범 ‘프린서플 오브 마이 소울(Principle of My Soul)’로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한 나얼. 스페셜 에디션 앨범 전량을 직접 수작업 포장하는 나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소속사 산타뮤직은 4일 “나얼이 스페셜 에디션 앨범에 포함된 EP 음반 전량의 프린팅 추가 작업을 직접 진행하며 포장에도 나서는 등이번 앨범에 많은 애정을 쏟았다”며 “스페셜 에디션 앨범을 구입한 팬들은 앨범에 묻어 있는 나얼의 지문까지 함께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나얼이 스페셜 에디션을 포장하는 과정에서 7장의 EP 음반 케이스에 자필 사인도 담았다”며 “나얼의 싸인이 담긴 7장의 앨범은 다른 앨범들 사이에 숨겨져 음반몰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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