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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오션 더 퍼시픽, T스토어 무료게임 1위 등극
네시삼십삼분(대표 권준모)의 첫 번째 SNG ‘마이오션 the Pacific’이 지난 21일(금) 출시된 이후 1주일 만에 T스토어 무료게임 1위를 기록했다.


실사 그래픽과 실제 물고기의 동작 패턴 및 습성 등을 구현한 ‘마이오션 the Pacific’은 이용자로 하여금 살아있는 물고기를 키우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 된 소셜 기능과 쉬운 조작 방법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이오션 the Pacific’은 ▲FULL 3D 고퀄리티 그래픽 ▲차별화된 브리딩 시스템 ▲시선처리 및 움직임까지 사실감 있는 300 여 종의 다양한 해수어 ▲물고기 도감으로 수집 욕구 및 재미 제공 ▲사용자의 손길에 반응하는 물고기와 교감 형성 ▲물고기 좋아요, 돌봐주기, 치료하기 등의 다양한 소셜 기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네시삼십삼분 소태환 이사는 “‘마이오션 the Pacific’은 실제 물고기와 교감하는 것 같은 느낌과 압도적인 실사 그래픽으로 출시 초반부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마이오션 the Pacific’은 T스토어, U+앱마켓, 올레마켓, 구글플레이 안드로이드 마켓 접속 후 ‘마이오션’으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T스토어와 함께하는 추석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2천원 상당의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강은별 기자 gam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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