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 타이틀곡 ‘버닝(BURNING)’으로 데뷔한 팬텀은 지난달 28일과 29일 KBS2 ‘뮤직뱅크’와 MBC ‘쇼!음악중심’ 등을 끝으로 데뷔음반 활동을 마감했다.
팬텀은 정식 활동 전부터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도훈과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의 의기투합으로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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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종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출중한 가창력과 음악성을 뽐내며, 신인답지 않은 압도적인 무대매너로 ‘실력파 대형신인’임을 입증했다.
팬텀은 “데뷔 음반에 보여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음 음반에서는 팬들의 기대에 보답 할 수 있는 더욱더 멋진 음악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