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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크, 고운 한복자태 “추석 잘 보내세요~”
걸그룹 에이핑크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에이핑크는 9월 30일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추석 맞이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속 에이핑크는 각자의 개성에 맞는 한복을 차려입고 한층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사,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초롱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며 “큰 보름달에 우리 에이핑크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빌 것”이라고 말했다.

보미는 “앞으로도 쭉 팬분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 싶다. 우리 가족, 멤버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사랑스러운 팬분들도 꼭 건강하길”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은지는 “올 추석 모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늘 한가위처럼 마음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란다”고 말했고, 나은은 “모두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하고,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면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유경은 “올해도 가족들과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셨으면 좋겠다. 에이핑크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 여러분의 추석을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주는 “올해 추석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란다. 무엇보다 에이핑크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영은 “가족들과 화목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멤버들도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를 지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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