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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화보> 보아의 ‘고딕 판타지’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가수 보아가 신비로운 요정으로 변신했다. 레이디 가가, 리한나, 저스틴 비버 등 전세계 패셔니스타들이 애용해 유명해진 슈즈브랜드 ‘쥬세페 자노티’의 뮤즈로 선정된 보아가 패션잡지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것.

‘고딕 판타지(Gothic Fantasy)’를 주제로 한 이번 촬영에서 보아는 짙은 와인 색입술에 강렬한 눈화장 등 화보 기획부터 헤어ㆍ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바닥이나 테이블에 눕는 등 과감하고 고난도 포즈와 몽환적인 표정 연기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현장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pdm@heraldcorp.com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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