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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곽노현 교육감의 마지막 출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마지막 엘리베이터 출근이다. 곽 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곽 교육감의 마지막 출근길. 엘리베이터가 반쯤 ‘닫히고’ 있다. 닫힘은 끝, 그만을 뜻한다. 이 엘리베이터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서 볼 수 있는 마지막 풍경이다. 곽 교육감은 이제 약 8개월 동안 복역해야 한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dl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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