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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성게임 전문가들이 뭉쳤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최은철)은 지난 9월 17일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스마트 시대의 새로운 교육문화 패러다임 : G러닝’을 주제로 한국·프랑스 교육용 게임 상호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날 컨퍼런스에는 프랑스 기능성게임 협회장을 비롯해 15개 업체 관계자들과 국내 교육과학기술부를 포함해 기관 및 업체,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글·사진 김은진 기자 gam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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