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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18억원 스타강사 출신 이범, SBS ‘자기야’ 출연 올바른 교육 방향 모색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27일 오후 11시 15분 SBS 토크쇼 ‘자기야’가 4대 관심 키워드 제 2편 ‘에듀푸어’를 방송한다.

‘에듀 푸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엔 연봉 18억 원의 대치동 스타 강사에서 서울시 교육청 정책보좌관으로 변신한 이범 씨와 교육전문가 서형숙 씨가 녹화에 참여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사교육의 천태만상과 자녀 체벌문제, 자기야 부부들의 자녀교육 시행착오 에피소드를 듣고 올바른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정권 교체 이후 달라질 교육 정책에 대한 방향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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