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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특 입대소감…‘너무 앞만 보고 달렸다’
[헤럴드생생뉴스] 슈퍼주니어 이특이 군입대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에게 요즘 가장 필요한 말일 듯 싶다. 너무 앞만 보고 달렸다. 이제 잠시 멈추고 나를 돌아보고 주위를 돌아봐야겠다. 더 큰 사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현재 이특은 슈퍼주니어로 6집 ‘Sexy, Free&Single’ 활동에 이어 개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어 그는 다음달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계획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특 입대 소감을 접하고 “이특 입대구나. 아쉬워”, “이특 잠시 쉬는구나. 잘다녀와요”, “이특 진짜 좋은데 이제 방송에서 못보다니”, “이특 군대간다. 눈물날 듯”, “이특 입대 소감글 왜 와닿지”, “이특 제일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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