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파주 스튜디오서 2012년 광고 촬영 마쳐
기능성 침구 리딩 브랜드의 선두주자 ‘알레르망’(대표 김종운, www.allerman.com)이 ‘피부 미인’ 김태희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국내 기능성 침구 시장에서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알레르망은 최근 모던한 디자인과 칼라의 2012 F/W 신상품으로 월드, 엔프리, 빈스, 베일리, 펜디, 마틴 등 59개의 상품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알레르망은 김태희를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향후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비롯해 기능성 침구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관계자는 “대한민국 연예계 최고의 미인이자 탑 광고 모델로 불리는 김태희의 지적이며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피부를 생각하는 침구과학’이라는 알레르망의 슬로건 및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2일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김태희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진지한 자세로 사진을 체크하며, 더 나은 사진을 연출하기 위해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촬영 시간이 지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촬영 현장에서 김태희는 “침구에 관심이 가던 차에 이런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알레르망은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다. 잠자리를 더욱 행복하게 해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