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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다문화가족도 차례지내요
다문화(多文化) 가족들이 늘고 있다. 다문화 아이들은 다 ‘못’할 것이라고 하지만, 그 선입견의 ‘못’을 빼면 그들은 다 잘 하는 이웃들이다. 이제 추석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롯데월드가 마련한 다문화 사랑나눔 초청행사에서 다문화 가족들이 전통 차례상을 경험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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