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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피해, 풍수해 보상의 혜택 받으려면

NSOK, 피해규모에 따른 풍수해 보상 서비스 실시


태풍 볼라벤, 태풍 산바 등 잇따른 태풍으로 수백가구가 정전되고, 가옥이 침수되고, 상점이 훼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같은 태풍이나 수해 등의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보상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최선책으로 알려져 있다. 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정책보험인 풍수해 보험은 태풍이나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등의 자연재해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보험이다.


하지만 가입 조건이 주택 및 온실 등으로 제한되어 있고, 등재되지 않은 건물이나 규격 외 온실은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가입조건이 다소 까다로운 것도 사실이다.

 


만약 가입조건 등의 이유로 풍수해 보험 가입이 어렵다면 무인경비 전문 업체인 ‘㈜엔에스오케이(NSOK)’(www.nsok.co.kr)가 제공하는 풍수해 보상을 고려해 봐도 좋다.


엔에스오케이는 소상공인 및 주택 거주자들을 위한 풍수해 보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부가서비스인 퍼펙트가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풍수해 보상을 비롯해 도침에 의한 사업장의 유리 및 출입문 파손, 현금, 귀중품 등의 도난 보상 및 화재손실까지 전천후 보상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엔에스오케이 측은 “기존의 풍수해 보험은 지역이나 가입 금액, 보상한도액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고 가입 금액이 적으면 비례 보상을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자사의 풍수해 보상은 이 같은 취약점을 보완해 1,000만 원 한도 내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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