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사용하는 업무 패턴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눈 건강은 이제 노년층뿐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게 중요한 문제가 됐다. 눈 건강은 무엇보다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 공급으로 눈을 보호해야 한다. 꾸준한 관리만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운전과 내비게이션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귀성길에 특히 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안국약품의 ‘토비콤 에스’는 빌베리에서 추출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와 비타민을 함유해 눈의 피로와 시력 감퇴ㆍ고도근시ㆍ야맹증 등에 효과적인 의약품이다. 안약이 아닌 ‘먹는 눈 영양제’로 출시, 30년 넘게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는 망막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눈의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빛의 명암을 구분하는 로돕신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토비콤 에스’는 로돕신의 재생을 촉진하고 어둠에서의 시력과 망막의 영양 상태를 개선해주는 비타민Aㆍ비타민Eㆍ비타민B6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 감퇴를 개선해준다.

장기간 독서로 인해 눈이 피로한 수험생, 매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 야간 헤드라이트 불빛에 눈이 부시는 운전자, 시력이 감퇴되는 부모님 등 우리 가족 눈 건강에 꼭 필요한 제품이 ‘토비콤 에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