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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 활력충전> 환절기 불청객 뇌졸중…하루한알 간단히 예방
보령제약 - 아스트릭스 ⑧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하루 한 캡슐로 뇌졸중ㆍ심근경색을 예방할 수 있는 혈전 예방제 ‘아스트릭스’를 추석선물로 선정했다.

뇌혈관 질환과 심장 질환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자주 발생하고 치명적인 질환. 특히 추석을 전후해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크게 변화하는 시기에 혈전이 혈관을 막은 상태에서 혈관이 수축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하기 쉽다.


‘아스트릭스’는 혈전 발생을 막는 대표적인 저용량 아스피린 제제다. 100㎎ 정도의 저용량 아스피린을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면 심근경색ㆍ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아스피린의 주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acetyl-salicylic acid)이 혈소판이 엉겨붙는 것을 차단해 심뇌혈관 질환의 주범인 혈전의 생성을 막는 효과가 있기 때문.

‘아스트릭스’는 캡슐 안 130여개의 소과립을 하나하나 코팅 처리한 펠릿 제형으로 주성분인 아스피린이 지속적으로 방출돼 천천히 고르게 흡수된다. 위장관 내에 고르게 분포되므로 혈중 농도가 고르고 흡수율도 우수하다. 공복 시 또는 식후 어느 때든 편리하게 복용해도 약효가 일정하다. 일반 아스피린의 주 부작용인 위출혈ㆍ구역ㆍ구토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도 적다.

‘아스트릭스’는 지난해 2억8000여캡슐이 판매됐고, 해마다 280만명이 복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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