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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사랑의 털모자로 따뜻한 겨울을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17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마련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털모자 손뜨개’ 행사에 참여해 한코 한코 정성을 들여 털모자를 뜨고 있다.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털모자는 날씨가 추워지기 전인 10월까지 만들어 관내 저소득 어른신 5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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