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소속사 빅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리스틴은 배우 박민영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월드컵 BBC녀이다.
크리스틴의 외모가 박민영과 흡사하다 보니, 온라인에는 ‘배우 박민영이 걸 그룹으로 데뷔한다’라는 말이 급속도로 퍼졌었다. 하지만 그럴 만한 것이 크리스틴의 외모는 박민영과 도플갱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닮아 네티즌들이 충분히 착각할 만하다.
크리스틴은 하루 먼저 공개된 멤버 난아와 함께 비비드 걸 소속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