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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도 가을을 탄다> 항균기능 페인트…가족 건강을 색칠한다
경기 침체로 대대적인 인테리어 변경이 부담될 땐 간단하게 벽 한쪽을 페인트로 칠해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전환된다. 기존 페인트의 냄새와 중금속이 걱정된다면 KCC의 DIY 페인트 ‘숲으로’ 시리즈를 눈여겨보자. KCC ‘숲으로’ 시리즈는 친환경적 재료를 사용하고 작업이 쉬워 직접 벽을 칠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최고급 인테리어 페인트 ‘숲으로 웰빙’은 고채도성ㆍ고기능성ㆍ다기능성 도료. 특히 나노 기술을 이용한 도료 입자 사용으로 집 안에 아이들이 한 낙서가 쉽게 지워지고,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항균 기능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을 만든다. 콘크리트ㆍ시멘트 등 건축물의 내벽에 사용하기에 적합해 아파트 세대 내부의 벽지, 오피스텔 등의 복도 및 비상계단 등 다양한 위치에 칠할 수 있다. 고채도ㆍ고해상도로 디자인적 만족도를 높여주는 친환경 수성페인트다. 최근 2ℓ 소포장 제품을 새롭게 출시해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KCC

PVA 수지를 주성분으로 한 ‘숲으로 라이트’는 콘크리트ㆍ시멘트 모르타르ㆍ석고보드 등의 인테리어용 내부 수성도료다. 중금속과 포름알데히드가 포함되지 않아 냄새가 적고 건강을 해치지 않는 페인트. 15ℓ 포장으로 나와 작업이 쉽고 외관이 우수해 누구나 손쉽게 인테리어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숲으로 라이트’는 대리점용 보급형으로 출시돼 가까운 대리점에서 쉽게 구매해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조문술 기자/freit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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