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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브, 18일 10주년 기념 앨범 발매 쇼케이스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바이브(Vibe)가 오는 18일 오후 5시 ‘엘루이 서울’ 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바이브는 쇼케이스에서 기념 앨범 수록곡을 소개하고 신곡 ‘My All (Dear My Fan)’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관하는 온라인 음원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은 “국내 가요 기획사들과 보다 효율적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획사들과 협의해 쇼케이스를 정기적으로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쇼케이스 초대권 신청은 소리바다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16일까지 진행된다.

바이브는 2002년 ‘미워도 다시 한 번’으로 데뷔한 이래 ‘오래 오래’, ‘그 남자 그 여자’, ‘술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과 가창력으로 꾸준히 팬들의 사랑 받아왔다.

한편, 바이브는 다음달 6일과 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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