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은 유아 대상 전집 ‘세계 창작 그림책 손바닥별’을 11일 출시했다.
이 책은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부터 기발한 상상을 다룬 그림책까지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4가지 영역, 40권의 그림책에 담았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이해하는 힘’,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하는 힘’,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상상하는 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표현하는 힘’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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