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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 현대·기아차, 차값 추가할인 추진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결정한 개별소비세 인하분에 추가로 차값을 할인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쏘나타의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분까지 포함, 67만~85만원이 할인될 것으로 보인다. 아반데는 45만~56만원, 그랜저는 54만~77만원, K5는 67만~85만원, K9은 193만~253만원이 할인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10일 경기활성화 대책으로 승용차의 개소세를 2000cc 이하는 5%에서 3.5%로, 2000cc 초과는 8%에서 6.5%로 낮추기로 했다.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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