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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IFC몰에 '애플의 모든 것' 매장 오픈
[헤럴드경제]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Apple Premium Reseller) ‘프리스비(Frisbee, 대표이사 김준석)’가 여의도 IFC몰에 신규 매장을 오픈 했다. 프리스비 IFC점은 서울의 금융중심지인 여의도에 최초로 들어서는 애플 전문 매장으로, 구매력을 갖춘 여의도 지역의 직장인들을 공략해 애플 체험행사와 맥 1:1 무료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점심시간이나 퇴근길 방문이 용이해 애플 제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8일(토) IFC몰에서는 프리스비 그랜드 오픈 행사로 아이패드 캐리커처 이벤트와 아이패드 마술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주말 나들이를 나온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프리스비는 IFC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주요 고객층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매주 명함을 추첨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학생증 지참고객에게는 맥 제품 8만원 할인 및 액세서리 5만원권, 구매금액 1% 적립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리스비 마케팅팀 김인겸 팀장은 “IFC점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IFC몰의 입지적 강점과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 및 구매력을 갖춘 직장인을 공략한 것“이라며, “이제 IFC점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체험을 통해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애플 전문 매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리스비는 넓은 공간의 매장에서 애플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전문가 교육, 커뮤니티 활동 지원, 문화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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