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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광고 활용한 똘똘한 앱 '나인스애드'
[헤럴드경제]최근 우리 나라 스마트폰 보급이 3,000만대를 넘어 선 가운데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는 광고를 보면 소액의 적립금을 소비자에게 되돌려 주는 이른바 ‘모바일 리워드 앱’이 새로운 형식으로 출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광고 전문기업 네오인터랙티브(대표 김성우)는 '나인스애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앱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벌써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광고와는 달리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전달되는 광고를 보면 소액의 적립금을 소비자에게 되돌려 주는 획기적인 광고 방식 때문이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는 간단한 절차를 밟아 회원으로 등록하면, 사용자의 연령이나 성별에 어울리는 광고(이미지 또는 동영상)가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되고, 광고주는 광고 노출 시간에 비례하여 이용자에게 광고 단가의 20%를 적립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기존의 광고 관련 앱은 광고 시청 후 퀴즈를 풀거나, 일회적인 적립금을 주는 데 그쳤을 뿐 아니라, 적립금을 대가로 사용자의 신상 정보를 요구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와 개인정보 유출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외면을 당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새로 출시된 이 앱은 기존의 앱과는 달리 사용자가 별도로 실행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화면 잠금’을 해제하는 순간부터 즉시 사용자에게 광고가 노출되고 노출된 해당 광고의 포인트가 지속적으로 적립되는 새로운 시스템의 광고 솔루션이다. 또한 기존 앱과는 달리 개인 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아, 개인 정보 유출 등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광고를 통해 적립한 포인트는 사용자가 현금이나 기프티쇼로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도 가능하다. 현재 초록우산어린이 재단과 협약이 진행 되어, 기부된 적립금과 수익금의 일부가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네오인터랙티브의 김성우 대표는 “나인스앱을 통해 광고주는 정확한 고객층을 공략해 광고 효과는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고,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재테크를 할 수 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은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광고효과와 재테크 그리고 나눔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생활 필수적이고 사회적인 앱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 앱은 안드로이드 전용 앱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 외식 상품권 등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나인스애드 홈페이지(nintha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ninthad.com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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