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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이야기 벽에 담아요”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사근동 사근초등학교 담장 130여m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벽화를 그리고 있다. 이번에 그려진 벽화에는 살곳날이, 남이장군 설화, 사근동의 낮과 밤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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