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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44 발음 “사십솨? ”
노홍철 44 발음

[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노홍철이 숫자 ‘44’의 발음으로 굴욕을 당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은 하와이행 티켓을 얻기 위해 마지막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유일하게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그의 마지막 미션은 ‘Up&Down’으로 노홍철이 적은 숫자를 멤버들이 맞추지 못할시 그의 하와이행이 확정된다.

이때 혀가 짧아 평소 시옷 발음을 ’th‘화 시키는 노홍철은 ’사십사(44)‘를 “솨십솨”라고 발음해 굴욕을 당했다.

41, 42, 43의 세 숫자 중 멤버들은 마지막 숫자로 41을 선택했지만, 노홍철의 답안은 43이었다.

결국 ’44‘ 발음의 굴욕을 맛본 노홍철은 ’하와이행‘ 최종우승자가 됐다.


사진=MBC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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