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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퀸’ 김유정, 결국 친모 양미경 집에 들어갔다
김유정이 결국 친모 양미경의 집에서 살게 됐다.

천해주는 9월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 8회에서 봉희(김지영 분)의 도움으로 가족과 함께 금희(양미경 분)의 집에서 기거하게 됐다.

이날 봉희는 다리 밑에서 울고 있는 해주가족을 발견했다. 안타까운 마음에 봉희는 금희의 집으로 해주 가족을 데리고 갔다. 긴 설득 끝에 해주와 가족들은 창희(박건태 분)네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됐다.


이에 금희는 도현을 찾아 해주 가족의 거처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대평(고인범 분)은 해풍조선을 도현(이덕화 분)에게 빼앗기고, 강산(박지빈 분)에게 도현과 싸워 다시 찾아달라며 미국 유학을 권했다.


이슈팀 기자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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