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주노, 내일(8일) 23살 연하의 신부와 뒤늦은 결혼식 올려

가수 이주노가 23살 연하의 신부와 위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주노는 9월 8일 오후 1시 메리어트 호텔 센트럴웨딩 밀레니엄홀에서 신부 박미리 씨와 화촉을 밝힌다.

이날 결혼식에는 결혼식 1부 사회는 개그맨 황현희가 2부 사회는 가수 신철, 축가는 가수 박상민 가수 문명진, 팝핀현준(부부)의 멋진 퍼포먼스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한 때 서태지와 아이들로 함께 활동했었던 서태지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결혼식에 하객으로 자리를 빛낼지 역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해 12월 박 씨와 혼인 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결혼식은 내년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