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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부동산 시장, 제주가 선발주자" 최대수혜 전망

국제자유도시 제주, 6대프로젝트 진행과 국제학교 입학 등 부동산 핫이슈로 등극


지금 제주는 국제자유도시 선포, 6대 프로젝트 진행 등 굵직한 핫이슈로 부동산 시장의 신천지로 떠올랐다. 제2차 종합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동안 투자 33조4,000억원, 인구는 70만명, 관광객은 연 1,300만명에 달할 것으로, 10년 뒤 제주도 인구는 현재(58만3,290명)보다 20%, 관광객은 49.4%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높은 투자가치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유네스코 세계7대 관광명소 선정 등이 관광객과 부동산 가치 상승의 가속화를 돕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굵직한 사업만 해도 37곳(민자 24곳, 국책 13곳), 2,212만3,000㎡에 달하며, 제주도 6대 핵심 개발사업 중 5대 프로젝트가 집중되어 있다.


또한, 제주도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이민제도’의 효과가 최근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부동산 값이 대폭 상승했다. 제주도의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가 국내가 아닌 국외로 너무 빠져나간다는 우려가 나올 정도로 중국, 일본 등의 외국의 제주도 투자 관심 또한 대단하다.

 


도쿄, 베이징 등 2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한 세계 18대 도시로 매일 운항하는 제주국제공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점 또한 서귀포시의 혜택이다. 때문에 이곳에 위치한 관광지, 호텔사업의 경우 최적의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최근 제주 서귀포시 관광미항[(구)서귀포항]앞 분양을 시작한 6성 호텔급 수익형 오피스텔 ‘제주 디아일랜드블루’는 서귀포 관광미항,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등 주요관광지에 둘러싸인 핵심 입지에 위치해있고, 제주닷컴 외 40여개 여행업체들과 협력계약을 완료, 호텔 운영관리를 통해 위탁시 안정적인 10.5% 확정 수익증서를 발행한다. 소비자들이 느끼는 부동산 관리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계약자 편의성과 투자수익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분양 시작 전부터 호실 대기신청만 40%를 넘길 정도로 제주도가 최대수혜지로 날개를 펼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디아일랜드블루 모델하우스는 양재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1층∼지상 11층 규모로 오피스텔 총 143실과 근린상가, 부대시설(지하 2층/지상 11층)로 구성됐으며, 탁월한 바다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 가능하며, DTI규제가 없으며, 무제한 전매 가능하다. 1가구 2주택 제외이며 개별등기 분양 중이다.
자료 검색: jejutheislandblue.kr


분양문의) 02-3463-8964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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