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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계적인 파일관리로 업무협업 효율 높인다

‘네오 백업 시스템’ 전직원 PC 파일 자동 백업 통합 관리


한 기업이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성원간의 소통과 협업이 상당히 중요하다. 협업이 잘 되는 기업은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이는 생산성으로까지 직결된다.


이 같은 협업 과정 속에서 직원들은 업무 결과가 기록되는 문서 파일을 주고 받게 된다. 현재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이메일이나 메신저 또는 종이 서류의 형태로 문서가 오고 가지만 직원들의 문서 파일을 모두 공유한다면 협업 속도가 빨라지고 비상 시에도 대처 속도가 빨라진다.


㈜비엔에이(www.bnasolution.com)의 네오 백업 시스템은 회사 내 모든 PC에서 오피스, 아래한글, PDF, 텍스트 파일 등 총 27종의 파일을 수정하거나 편집하는 경우 해당 문서 파일을 자동으로 백업 서버 컴퓨터에 기록해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든 파일을 한 곳의 서버에서 통합 관리하기 때문에 직원 개개인의 PC 고장이나 실수, 고의에 의한 문서 폐기 및 파일 손상에도 원본 및 마지막 백업 문서가 그대로 남아 있고 복원이 가능해 중요한 업무 내용이나 정보를 지킬 수 있다.


또 백업 파일 버전을 통해 파일을 수정한 이력을 확인할 수 있고, 직원의 퇴직이나 출장 등으로 인한 담당자의 부재 시에도 서버 컴퓨터에서 업무 이력 추적과 문서 열람이 가능해 업무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줄어들게 된다.


바이러스나 좀비 프로그램에 의해 개별PC의 하드디스크에 손상이 있더라도 업무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회사 내 모든 PC는 물론 원격지에 있는 영업소, 지점 등의 PC 데이터까지 본사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오 백업 시스템은 직급 계층 관리를 이용해 열람 권한에 제한을 둘 수 있으며 지정된 시각에 백업하는 스케줄 백업, 사용자 별로 백업 파일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 화면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네오 백업 시스템은 파일 공유를 통해 업무 협업의 효율을 높여 품질이나 업무 생산성 향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목적으로 하기도 서버 컴퓨터에 자동으로 업무와 관련한 데이터와 정보들이 꾸준히 축적되면서 그 자체로 회사의 지적 자산이 될 수 있어 실무를 진행하는 직원들은 물론 기업 경영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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