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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박규리, ‘심심타파’로 11개월 만에 DJ 복귀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11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왔다.

박규리는 지난 8월 29일 오후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의 초대석 ‘쇼! 스타중심’ 카라 편에서 일일 DJ로 나섰다.

그는 이날 방송 직전 자신의 SNS에 방송 원고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라는 내용으로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오랜만이네요. 정말 그리웠어요. 귤DJ 어서와요” “‘심심타파’ 스튜디오에서 귤DJ를 봐서 행복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현재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판도라’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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