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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당산동 더실크’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분양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넥스팜스(주)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21-132외 1필지에 총 77세대의 수익형 부동산인 ‘당산동 더실크’를 분양중이다.

건축 규모는 지상4층~지상11층, 869.0㎡(262.87평)규모로 지상3층~지상5층의 오피스텔은 27실로 분양면적 36.3㎡~92.7㎡이며, 일부 오피스텔은 복층 이용이 가능하도록 꾸며진다. 6층~11층은 도시형생활주택 50실로 분양면적은 30.06㎡~81.4㎡이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 1호선 영등포역, 2․9호선 당산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 주변에 여의도, 마포, 구로, 용산 등 대형 업무지구가 위치하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출은 70%까지 가능하며, 최소 실투자금은 3000만원대로, 청약조건과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시행ㆍ시공은 넥스팜스이며, 분양보증과 자금관리는 대한주택보증이 한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임대소득을 빨리 얻을 수 있으며, 입주는 2012년 11월 입주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9호선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있다. 1899-4954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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