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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파주 ‘봉일천 푸르지오’ 아파트 분양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대우건설이 파주 푸르지오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현재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파주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17층 8개동 총 450가구 공급면적 110㎡-246가구, 157㎡-133가구, 160㎡-13가구, 192㎡-5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골프연습장, 단지 내 휘트니스시설, 보육시설, 주민회의실, 독서실, 에어로빅, 요가 등을 즐기는 G/X클럽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초ㆍ중ㆍ고교, 고양외고가 도보통학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경의선 금릉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50분이 소요되며, 경의선 복선전철은 파주 문산에서 서울 마포 상암DMC까지 모두 17개 역으로 1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주변개발계획으로는 파주푸르지오 뒤편에 구 미군기지(캠프하우즈)를 테마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지 인근에 금릉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어 추후 577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개발계획이 완성되면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되는 곳이라고 전문가들을 말한다.

특히, 파주 봉일천 푸르지오 사업지 인근에 LG필립스 LCD단지가 총 27조원을 투자해 총 면적 140만여 평으로 단일 LCD단지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조성이 된다. 현재 일부 가구에 한해 최대 40% 파격 할인 분양을 실시하며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1599-8537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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