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서 자정으로 이용시간이 제한되었던 ‘프리스타일 풋살’ 사전공개서비스(이하 Pre-OBT)는 28일을 기점으로 종료되며, 오는 29일부터는 시간의 제약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프리스타일 풋살’의 공개서비스가 시작된다.
또한, JCE는 ‘프리스타일 풋살’의 정식 론칭을 기념해 홍보 모델로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의 ‘옥타곤(Octagon) 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를 발탁했으며, 화보이미지도 공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게임 내 스페셜 캐릭터로도 등장할 예정이며, 다양한 화보 이미지 및 프로모션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풋살’은 벽과 몸싸움, 가속도 등 새로운 게임요소를 추가하여 다양한 변형 공격이 가능해진 ‘프리스타일 풋볼’의 야심찬 신규 모드로, 이용자들로부터 ‘새로운 공놀이’, ‘축구보다 더 격렬한 풋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명수 ‘프리스타일 풋볼’ 사업부장은 “사전공개서비스에 많은 이용자 분들께서 관심을 보내주시고 있으며, 풋살의 발전을 위해 주신 의견 모두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며, “전달주신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앞으로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살‘ 공개서비스 일정과 홍보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에 관한 상세 내용은 ‘프리스타일 풋볼’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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