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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매니저, 모바일 앱으로 즐기는 新서비스 오픈
[헤럴드경제]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8월 23일),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은 기존 PC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FC매니저를 모바일 앱으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FC매니저 모바일 앱은 기존 PC에서 이용하였던 구단을 연동시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구단 관리와 경기 일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앱을 통해 상대 구단에 따라 선수 교체 및 실시간 포메이션 변경이 가능하다. 이번 시범 서비스로 진행되는 모바일 앱은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생중계 기능, 선수 훈련, 선수 트레이트 등과 같이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모바일 앱 출시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자 약 한 달간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을 이용하고 개선 되었으면 하는 건의사항과 좋은 의견 글을 작성한 유저들 총 400명을 대상으로 최고 1백만 구단지원금,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최근 시즌 2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편의성 및 보다 재미있는 시스템적을 선보이기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다.

금일(23일) 오픈 된 모바일 앱은 시범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시범 서비스가 종료되면 모든 스마트 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으로 보다 다양해진 서비스가 제공되는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fcm.hanbiton.com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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