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주식 걱정에 여름 휴가 망쳐? 하지만 여기는 수익 ’무풍지대’

‘매력적인 고수익 매매인가, 투자자를 우롱한 불완전 매매인가.’


상반기 내내 투자를 하다가 원금 회복을 하지 못한 채 여름 휴가를 보낸 투자자들이 많다. 또한 우후죽순 생겨난 증권 정보 사이트에서 손실을 보고 착잡한 심정으로 방황하는 주식 초보자들이 갈 곳을 잃어 헤매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증시, 미리 준비하는 여윳돈


주식 초보자나 큰 손실을 보고 원금 회복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전문가 상담만한 방법이 없다. 주식을 배워보겠다거나, 주식 경력은 길지만 수익은 많이 얻지 못해본 투자자들에게 애널리스트 방송은 주식의 멘토가 된다.


주식. 이 두 글자의 소용돌이로부터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방황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최근 지지부진한 장에서도 지수와는 상관없이 고수익을 낸 이서현 애널리스트의 매매 팁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1. 분할 매수와 매집을 통한 수익률 극대화


그녀가 주력으로 꼽았던 몇 종목(하이쎌, 디지텍시스템, 대영포장 등)의 경우 지속적인 분할 매수로 큰 수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하이쎌>의 경우, 7월 둘째 주부터 주력으로 매집했던 종목으로 소량 매수→소폭 상승→일부 매도→소량 매수의 기법을 통해 누적 수익률을 100%가까이 달성할 수 있었다.


2. 목표가 설정한 일부 주력주, 목표가 이상에서 수익 실현


<티모이앤엠>과 <브리지텍>의 경우 목표가를 각각 1,300원 부근과 3,700원 부근으로 설정했었고, 현재 두 종목 모두 목표가 이상 달성하고 일부 매도한 상태이다.


한편, 최근에 매수한 <이젠텍>과 <비츠로시스>도 마찬가지로 지표가 목표가 이상까지 상승했으며 현재 보유 중에 있다.


이처럼 주력 종목의 경우 목표가를 제시해주기 때문에 회원들이 지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매매를 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자발적인 매매를 할 수 있는 학습 효과도 발생한다.


3. 소자본 회원들에겐 조금 안타까운 수익


현재 소자본으로 매매를 하다 보니 전문가가 밀고 가는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따라오지 못하는 회원들이 많다. <아세아텍>의 경우 대다수 회원들이 유명하지 않은 종목이라 생각하여 따라하지 않아 수익을 놓친 것 같다.


하지만 <하이쎌>의 경우 로드 전문가가 강조하고 또 강조한 종목이기 때문에 회원들은 높은 수익을 챙길 수 있었다.


그녀의 매매 기법을 금일 실전 투자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자세한 투자기법 알아보기<여기클릭>


문의전화 : 1644 6977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 관심종목
하이쎌, 디지텍시스템, 대영포장, 티모이앤엠, 아세아텍


→ 문자메시지 종목추천 3일 무료 체험하기 ◀◁
클릭 ☞
http://www.x1.co.kr/smart_plus/pop_newsFreeJoin.jsp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